제 사회명은 "유지"입니다.
兪智라는 아주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성씨 또한 아주 독특해서공개불가. (웃음)
싸이월드가 한참 유행할 때는, 제 이름만 치면 다른 검색조건 필요 없이 제 미니홈페이지만 슈웅-ㅛ-;;
(때문에 관리자 옵션을 사용하여 싸이 검색에서 제외시켜 버렸다는 안습 스토리도... -_)
여튼.
아직 민증에 피라도 마르려면 몇백년은 남은 나이지만.
그래도 여직 살면서 저와 동일한 이름을 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한 분은 한 때 유명했던 여행기고가인 사유지(정확한가...) 님.
그리고 한 분은 제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소재지의 산부인과 개원의이신 고유지 님.
그리고 저, X유지. 이렇게 세 명?
아. 실존 인물명인지 확인해 본 바는 없지만, 총신대 입구역 부근의 "유지 피부관리샵"도 있습니다.
(피부를 유지하자는 건지, 사람 이름을 넣은건지;;;)
(혹시 실존하는 인물로 '유지'라는 이름을 가진 분을 보셨다면 연락 좀...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여튼.
저희 부모님의 멋진 네이밍 센스 덕분에.
이름 하나는 확실히 기억에 박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_^
아무것도 안 되면 이름으로라도 밀고 들어가야... 쿨럭;;
어렸을 적, 좀 흔한 이름을 가진 저희 언니가 "유지랑 이름 바꿔줘, 징징."해서 부모님께 큰 웃음을 안겨드린 일화도 있군요.
(하지만 언니는 얼굴이 예쁘니... 내 이름이랑 언니 얼굴이랑 좀 바꾸자. 그럼 호적 변경해 줄 수 있어. =ㅛ=)
아, 왜 이렇게 주절주절 제 이름에 대해 말하고 있느냐 물으신다면.
크흐...
저와 잠시 같이 살았던 친구의 취미 중의 하나가 [로맨스 소설 읽기]였는데.
덕분에 저도 주옥같은-_-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킬링 타임 용으로는 굳굳. 캬아-
로맨스 소설이란 보다보면 '다 그렇고 그런 주인공, 다 그렇고 그런 스토리'의 패턴이 무한 반복되는데요.
대충 주인공 여성의 요즘 유행패턴은 "말괄량이".
여튼... 말괄량이 주인공으로 떡하니 제가 나왔습니다. =ㅛ=;;
그것도. [변덕쟁이 봄바람 같은 유지].
이를 어쩌란 말이냐......
친구는 뒤집어지도록 웃고.
그 날 내내 제 앞에서 "봄바람"의 "ㅂ"자도 꺼내지 못하는 형벌이... (먼산 -_)
작가님. 존경합니다. OTL
ps. 실은 마지막 대사가 더욱더 이를 아드득 물게 하고 주먹이 울끈불끈하게 만드는 효과가...
"몰라. 몰라. 지후 씨 나빠요. 날 놀리기만 하고.(이하 생략)"
ㅡㅠㅡ 우웨엑.
兪智라는 아주 좋은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성씨 또한 아주 독특해서
싸이월드가 한참 유행할 때는, 제 이름만 치면 다른 검색조건 필요 없이 제 미니홈페이지만 슈웅-ㅛ-;;
(때문에 관리자 옵션을 사용하여 싸이 검색에서 제외시켜 버렸다는 안습 스토리도... -_)
여튼.
아직 민증에 피라도 마르려면 몇백년은 남은 나이지만.
그래도 여직 살면서 저와 동일한 이름을 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네요.
한 분은 한 때 유명했던 여행기고가인 사유지(정확한가...) 님.
그리고 한 분은 제 고등학교 시절, 고등학교 소재지의 산부인과 개원의이신 고유지 님.
그리고 저, X유지. 이렇게 세 명?
아. 실존 인물명인지 확인해 본 바는 없지만, 총신대 입구역 부근의 "유지 피부관리샵"도 있습니다.
(피부를 유지하자는 건지, 사람 이름을 넣은건지;;;)
(혹시 실존하는 인물로 '유지'라는 이름을 가진 분을 보셨다면 연락 좀...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여튼.
저희 부모님의 멋진 네이밍 센스 덕분에.
이름 하나는 확실히 기억에 박고 들어갈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_^
아무것도 안 되면 이름으로라도 밀고 들어가야... 쿨럭;;
어렸을 적, 좀 흔한 이름을 가진 저희 언니가 "유지랑 이름 바꿔줘, 징징."해서 부모님께 큰 웃음을 안겨드린 일화도 있군요.
(하지만 언니는 얼굴이 예쁘니... 내 이름이랑 언니 얼굴이랑 좀 바꾸자. 그럼 호적 변경해 줄 수 있어. =ㅛ=)
아, 왜 이렇게 주절주절 제 이름에 대해 말하고 있느냐 물으신다면.
크흐...
저와 잠시 같이 살았던 친구의 취미 중의 하나가 [로맨스 소설 읽기]였는데.
덕분에 저도 주옥같은-_-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킬링 타임 용으로는 굳굳. 캬아-
로맨스 소설이란 보다보면 '다 그렇고 그런 주인공, 다 그렇고 그런 스토리'의 패턴이 무한 반복되는데요.
대충 주인공 여성의 요즘 유행패턴은 "말괄량이".
여튼... 말괄량이 주인공으로 떡하니 제가 나왔습니다. =ㅛ=;;
그것도. [
이를 어쩌란 말이냐......
친구는 뒤집어지도록 웃고.
그 날 내내 제 앞에서 "봄바람"의 "ㅂ"자도 꺼내지 못하는 형벌이... (먼산 -_)
작가님. 존경합니다. OTL
ps. 실은 마지막 대사가 더욱더 이를 아드득 물게 하고 주먹이 울끈불끈하게 만드는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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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성씨를 짐작케하는군요 ^^
그런데 유지라는 이름은 정말 이쁘다고 생각되는데요.
음.. 일단 성을 모르므로 어감을 추측할 수는 없군요 ^^
헛. 어쩌면 마틴님이 생각하시는 성씨일지도요. (웃음)
네. 저희 부모님께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예쁜 이름을 주시다니... >ㅁ<b
음... 어감이라고 한다면... 유지방? 휴지? 이 정도에요;;; 아하하하하;;;;
여튼.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서 클라크님의 작품이 이런 인연을 만들어 주는 군요!! +_+
ㅋㅋㅋ 재밌습니다. 설마 박씨는 아니겠죠? 박씨면 욕인데....^^;;
전 이름이 너무 흔해서 어릴 때부터 제 이름 싫어했었어요..
커서는 삼순이 아닌 걸 다행으로 생각하면 살았지만요^^
박씨이면 왜 욕이 되는 건가요?
박유지... 박유지... 에에;;;
전 잘 모르겠어요. ㅠ0ㅠ
음... 이름은 어느 정도 묻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ㅠ_ㅠ
옛날 블로그 가보니까 다 나오던뎁쇼 = ㅅ=)
몰라몰라는 어디서 터득한 애교어택인겝니까 꺌꺌꺌꺌.
헉. 이전 블로그라... 머엉... ㄱ-;;
여튼, 쉿쉿쉿.
덧] 애교는... 푸훕... 그냥 뭐...
허허허.
웃다가 울다가 하는 변덕쟁이 봄바람 유지 ㅋㅋㅋㅋ
나름 공감이 가기도 ㅋㅋㅋ
어이, 자네;;;;; 그만 햇!!! ㅋㅋㅋ
아~~그러시군요..^^
특이한이름은 기억에 많이 남죠..^^!!!
에헷. 덕분에 좋은 일도 많았지요. ^^
우선 사람들에게 잘 기억 된다는 거!!!
뭐..제이름두 특이하니.ㅎㅎㅎㅎ
널려있는게. 제이름이라.ㅎㅎㅎㅎㅎㅎㅎ
앗. 나중에 저에게만 살짝 사회명을 알려주세요 :)
저도 뒤집어졌었답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발톱냥님의 본명을 알게 되었네요 ^^
크흐 ㅠ_ㅠ 이거 올릴까말까 하다가...
걍 다 같이 웃는 게 좋죠 뭐!!!!!!
아... 일본 소설에서 본거 같네요.
'유지'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
그리고 티비 보다보니깐 '타잔' 이란 분도 있던데;;
그에 비하면 아주 우아한 이름이네요.^^
타잔!! 멋집니다.
일본에서는 류지<< 남자 이름이에요. ^^;;
덕분에 일본 펜팔 친구들이 성별을 많이 헤깔려하더라는;;
한자로 해결봤져 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