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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루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4/17 사랑은 가고...? by 발톱냥 (15)
  2. 2008/04/16 우리 결혼했어요?! by 발톱냥 (13)
  3. 2008/02/09 새해, 언제나처럼. by 발톱냥 (16)
  4. 2007/11/14 톱냥이네 猫族들... 초 귀여운 자는 모습!! by 발톱냥 (16)

이전에 보내드렸던-
엉망진창
우리 결혼했어요?! 의 슬픈 결말입니다...



짧은 BL 생활을 마치고!!
슬픈 별거에 들어간 그들.

루카와 구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루카의 아련한 눈빛이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는 것 같지 않나요?












구름이는 어떤가 한 번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이 우리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아,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 마음은 언제나 함께에요!





ps. 실은 그저 어머니께서 '둘이 한 박스에 몸 낑겨대는 게 불쌍하다.'며 박스를 두 개 놓아주었을 뿐인데. =ㅛ =
그래도 착한 루카, 자신이 알아서 더 작은 박스에 들어가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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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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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첫눈e 2008/04/18 08: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구름이라는 이름 웬지 털과 잘 어울리는... ㅋㅋㅋ

    • BlogIcon 발톱냥 2008/04/18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ㅁ<//
      원래 이름은 크림이였는데... 어머니가 딱 보시더니, "얘는 지금부터 (먹)구름이다!"라고 결정하셨더랬지요~

  2. BlogIcon 구차니 2008/04/18 09: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갑자기 떠오른 생각
    2층 침대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아니. 그건 무게가.... 라는 리플이 우려되는 ㅋ

  3. BlogIcon 퍼니 2008/04/18 10: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ㅋㅋ 난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누가 파경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둘다 고양인가요? 재미있게 잘 봤네요 ^^

    • BlogIcon 발톱냥 2008/04/1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멀고먼 호주에서 날아오셨군요!! >ㅁ<//

      이 포스트는 그냥 뭐... 요즘 그 프로그램이 유행이라길래;; 어설프게 따라해봤습니다;;

      루카와 구름이는 둘 다 고양이고요. 일명 '개냥이'라고 하는 신족속(?)이랍니다. 므흣.

  4. BlogIcon 토이솔저 2008/04/18 12: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푸하하하... 마지막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그윽한 눈빛이라니!

    • BlogIcon 발톱냥 2008/04/1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은 둘 다 반쯤 졸고 있는 모습이에요. ㅋㅋㅋ

      낮에 자고 밤에 어슬렁어슬렁 사고치는 데 열중하는 녀석들이라, 제 옆에는 항상 혼내기 용 회초리가...OYL

  5. BlogIcon Fallen Angel 2008/04/18 19: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애들이 박스에.... 웅이도 한때 사과박스에서 생활했던적이...

    • BlogIcon 발톱냥 2008/04/1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애들은 생활용 박스가 많답니다;;

      요즘 주택장만하기 어렵다는데... 고양이들은 좋겠어요. (응?)

  6. 괴인 2008/04/19 0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더 작은 박스에 들어가는 거.. 실은 자기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좋아해서 아닐까? 샤도 커서 널널한 박스보단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신기할 정도로 작은 박스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던데.

    • BlogIcon 발톱냥 2008/04/19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거라고 생각해-

      그런데도 루카는 자기가 있는 박스에 구름이가 흘깃거리면 바로 자리를 비켜주더라고~

  7. BlogIcon 안군 2008/04/20 18:0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휴 > ㅅ< 저 귀여운 털덩이들.

  8. BlogIcon 달빛효과 2008/05/20 16: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털덩이털덩이...ㅎㅎ 만져보고 싶으면 모니터 쓰다듬지 않고
    대리만족이라도 우리 짧은털 고냥씨 미로를 마구 문질러봅니다..ㅋㅋㅋ
    근데 지 그루밍중이라고 막 짜증내요...ㅠ_ㅠ
    한마리에 너무 올인하다보니 정말 둘만 되어도 막 부럽네요..ㅠ_ㅠ
    한마리 뿐이면 한마리가 까칠할 때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ㅠ_ㅠ

안군님의 요청으로 올려드리는 염장샷- (웃음)
이 포스트는 예약 기능을 이용하여 포스팅 되었습니다.




요즘 TV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봐요.
저는 가끔 건너건너 흘끔흘끔 보게 되는데.
'억지로 설정맞춰서 연기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지극히 때묻은 생각만 무럭무럭.



그래서 100%리얼리티.
톱냥이네 집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상.

특집.
[우리 결혼했어요- 금단의 BL]편을 보내드립니다. (웃음)



금단! BL 우리 결혼했어요!








지금으로부터 4년 여 전.
루카가 네 살 쯤 되었을 때.
조그맣게 날아들어온 구름이.

그 동안 유일한 고양이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루카였기에.
혹여라도 질투심에 구름이를 해꼬지하지는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루카는 구름이를 받아들였고.
포근했던 자신의 잠자리와 맛있는 자신의 밥을 양보했습니다.

이제 루카와 구름이는.

함께 잠이 들고.
함께 일어나 세수를 하고.
서로를 그루밍해주며.
베란다에서 둘이 나란히 해바라기를 합니다.


길냥이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어미와 헤어져야만 했던 루카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낡은 신문지에 감싸여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구름이는.

이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런 모습으로 솔로들의 염장을 매우 질러주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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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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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인 2008/04/16 11: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대박 낚였3. 끝까지 다 읽고도 뭔가 뒤에 더있는 거 아닌가 하고 눌러보려고 했4.
    이런 법이 어딨5. 사진 찾기 힘들었따...

    근데 루카 왜 그렇게 쪘니. 샤는 좀 빠졌어. 4.6kg 정도라더라.

    • BlogIcon 발톱냥 2008/04/16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숫자 크리는 제발... ㅠ_ㅠa

      낚아서 미안!! 하지만 내 눈에는 아주 사랑스럽다구요!!

      루카 요즘 다이어트를 시키긴 해야 하는데, 강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잘 먹이기라도 해야 할 듯;;

  2. BlogIcon 베쯔니 2008/04/16 18:0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냥이들이 조금 통통하네요 ^-^

    • BlogIcon 발톱냥 2008/04/16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뇨!
      많이 통통해요!

      통통하지 않으면 고양이가 아니에요!(응?;;)

      애들이 길냥이 출신이다 보니, 아무래도 식탐이 ㅠㅠ

  3. BlogIcon 구차니 2008/04/17 09: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개띠는 고냥이가 싫어요. 아무이유없이 괴롭히고 쫒아가서 괴롭힌다는 -ㅁ-
    그래서 전.. 개가 기르고 싶어요 ㅠ.ㅠ

    훗 고냥이 따윈 묘탕으로!!!

    • BlogIcon 발톱냥 2008/04/17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돼지띠라 고냥이 좋아요 >ㅁ<
      수많은 개띠 친구들이 고냥이와 사이좋게 지내요!!

      그리고 중요한 건!!
      견원지간<<<< 견묘지간 이라는 말은 없어요!!(웃음)

      묘탕하시면... 미워할거에요. ㅠㅠ

  4. BlogIcon 토이솔저 2008/04/17 12:2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정말 귀엽네요.
    토실토시~~일한 게 국 끓여먹으면... (후다닥)
    농담입니다. -_-;; 냥이탕은 물론이거나와 멍멍이탕도 입에 못대요 전. -_-;

    p.s. 이번 사진들에도 뽀샤시 효과가 돋보이네요. >.<

    • BlogIcon 발톱냥 2008/04/17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0ㅠ 안 돼요~~ 절대로~~ 네버~~
      차라리 제 살 좀 가져가... 쿨럭;;
      하녀를 닮아서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네. 그렇지요. :)

      ps. 음. 제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선천적으로 수전증이 좀 있어서 사진이 제대로 찍히는 게 드물답니다.
      그래서 일단 맨 사진에서도 보정샷 효과가 그냥 나타나요. 뽀얗게 블러질이 기본 옵션... 쿨럭;;;
      그러니 '에라 모르겠다.'하고 냅다 질러주는 거지요. (웃음)

  5. BlogIcon pomme 2008/04/17 17:5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크헉@@
    우리 정남이와 비슷한 체급이당!!! ㅇㅅㅇ
    정남군도 한 6키로 정도 되는데...
    묵직한 그립감이..
    머 그래도 정남이는 조금 다행이네요..
    사랑스런 초코와 사랑에 빠졌으니까용 ~_~

    • BlogIcon 발톱냥 2008/04/17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 로망의 거대냥이 >ㅁ<//
      저희 집은 아무래도 푹신푹신 냥이를 좋아하는지라;;

      구름이가 실제로는 한 3kg 정도 나가는데.
      '저 녀석은 언제 살찌누...'이러시면서 푹푹 한숨을 내쉬고 있지요;;

      ps. 뭐, 저는 사랑에는 국경/나이/성별따윈 장벽이 될 수 없어!!를 외치고 있... 쿨럭쿨럭;;

  6. BlogIcon 토이솔저 2008/04/18 12: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참 예전에 들었던 건데요. 개나 고양이에게 초콜렛은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초콜렛 속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이란 성분을 분해할 수 없다는군요...
    구토 설사증세는 물론이요, 심하면 죽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초콜렛은 좀 안 될 듯. -_-;;

    • BlogIcon 발톱냥 2008/04/1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희 어머니 앞에서는 안드로메다행;;

      그래도 저희 집을 거쳐간 반려동물들은 다들 천수를 누리고 돌아가시고, 아픈 아이는 없으니... (먼산)

  7. BlogIcon 달빛효과 2008/05/20 16: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머....6키로....아웅 부러워라.
    미로는 여묘기도 해서리 3키로예요. 묵직한 맛도 없고 푹 안기는 맛도 없고...
    제 꿈은 적어도 6-7키로의 숫묘를 묵직하게 품에 안는 것이었는데...ㅠ_ㅠ
    (거묘로망)

    미로는...뭐그냥 제 어깨 위에 살짝 기대놓고 받쳐주기만 해도(미로가 젤 좋아하는 안기는 자세)
    별로 무게감도 엄꼬... 휴... 가심팍 위에 올려놓고 궁디팡팡 해줘도...휴... 참 가볍고...
    근데 이노무 가시나가 낳은 아가들 4중에 3이 숫묘인데, 요넘들 6-7키로의 기골장대 거묘가 됐다지 머예요!ㅠ_ㅠ
    아흑. 이 뭥미.. 한놈도 못남기고 분양했더니 3놈이 제 로망인거 있죠..ㅠ_ㅠ
    무려 하나밖에 없는 미로 딸내미도 4키로를 넘겼다는데...

    암튼 루카, 제 로망묘라는거~

새해를 맞아, 톱냥이네 집 멍냥이들도 모두 한 살씩 다 먹었습니다. ^_ ^v
제일 어린 강&산 녀석이 두 살... 워, 워.
(그러나 몸집은 집에서 킹왕짱-ㅛ -a)



그러나 하는 짓은 작년이나 올해나 달라지지 않네요... = ㅛ=;;
여전히 정신없는 저희 집 아홉+@ 남매들 보여드릴게요.
(화질은 여전히...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샘과 산이, 강이, 토이가 어무니의 무릎을 두고 경쟁하는 현장입니다.
이 사진 직후에 어무니 강쥐들에게 테러당하심... T^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무니 무릎을 차지한 초코.
초코는 정확히 말하면 +@에 해당하는 녀석....
형부네 다섯 강쥐 중의 막내인데요.
설을 맞아 저희 집으로 마실왔습니다. (웃음)





패배자 들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픈 눈으로 제 무릎이라도 노려보고자 하는 강이와.
애초부터 포기하고 지정좌석으로 돌아간 .
무릎에 대한 갈망은 이미 안드로메다 저 편으로 날아가버린 듯한 산이.






오늘도 여전히 아부지 무릎 꾹꾹이에 열중 중이신 우유 양...
새해를 맞아 더욱더 가열찬 꾹꾹이 행보를 보여주시느라 사진이 흔들흔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 일곱 해를 지내오면서, 새해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해탈의 경지에 오른... 루카 군.
새해에도 언제나 두둑한 뱃살은 서비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은 고양이들의 시간.






나름 색동 꼬까 옷을 입은 토나가 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해 복 많이 받을래,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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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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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티아 2008/02/09 22:1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포스가 강하군요..^^
    강한 포스..^^ 감사합니다.~~~~

    마음이 홀가분 하신가요^^
    전.. 감기몸살에 플러스 사랑니두 아프네요~~~~^^

    그러길래..몰래간직한 사랑은 아프다는거 겠죠^^

    • BlogIcon 발톱냥 2008/02/1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이런... 저도 몰래 간직한 사랑 한 개가 가끔 저를 괴롭혀요... ㅠ0ㅜ
      쑤욱 뽑아버리기에는 아직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_^

      건강 각별히 조심하세요... 이제 환절기도 다가올텐데...

  2. BlogIcon 안군 2008/02/09 22: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아 ' ㅁ') 우유양 귀엽수다.
    가슴털 풍성풍성 + ㅅ+)

  3. BlogIcon cro  2008/02/11 10:4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억.. 냥이까지 기르시는군요.
    아주 제 염장을 확확 지르십니다;-_-^

  4. BlogIcon keiruX 2008/02/12 01: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한마리도 관리 힘들던데.
    대단하십니다!!

  5. BlogIcon Doggie Poopy 2008/02/12 10: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잠자는 냐옹이들 보고 완전 눈이 +_+
    센스있는 자막(?) / 해설(?)이 있었기에 더욱 빛이 났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참 부러워요~

    • BlogIcon 발톱냥 2008/02/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 사진이 더 있는데... 그건 나중에... (..*)

      한 번에 다 올려버리면 밑천 빨리 떨어져서 장사가 어렵지요!!! =ㅁ=b

  6. BlogIcon Cro 2008/02/13 20: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자꾸 그렇게 염장지르시면 확 톱냥님 집에 찾아가서 한마리 납치해올거에요~
    그나저나 빨리 독립하고싶어지네요. 독립해서 냥이한마리 데려다가 흐흐+ㅅ+a

  7.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5 22:2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음....... 긴 댓글이 삭제된 후 의욕상실한 파토.......ㅠㅠㅠㅠㅠ

    ㅠㅠ 요점은 동물들 넘 귀엽다.
    청소하느라 어머니 고생하시겠다.
    마지막 토나 사진 넘 깜찍하다.. 눈빛이 넘 사랑스럽다.. 등입니다.ㅠㅠ

    • BlogIcon 발톱냥 2008/02/15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 저런... ㅠㅜ 기운 꼭 다시 차리시고요!!

      저도 방금 댓글 다는데 갑자기 윈도우 창이 꺼지는 사태가 발생... ;ㅁ; 이 댓글 자리에 수맥이라도 지나가는 거 아닐까나요!!!

      토나... 후후.... 열살 넘은 할머니 강쥐로는 안 보이죠? 전 아직도 토나가 아기같아요>ㅁ<

내가 길고양이 TNR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처음으로 함께 하게 된 고양이가 길냥이 출신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루카를 시작으로 고양이들과 동거를 시작한 지 어언 6년.
젖도 채 다 못 뗀 듯한 얼굴로 까실한 털에 배짝 마른 몸을 했던 루카 녀석은.
지금은 거의 6kg에 육박하는 장대한 몸매를 자랑한다... 쿨럭;;

뭐- 우리 집 고양이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아이씩 자세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
오늘은 특별 Sleeping 모드 소개.
사진을 클릭하면 (그나마) 크게 보입니다.

출연진 : 루카(남, 집고양이, 6세)
            우유('여시'라고도 불림, 여, 터키쉬 앙고라,5세 추정)
            식빵(줄여서 '빵', 남, 터키쉬 앙고라, 6세 이상 추정)
            구름('먹'구름, 남, 페르시안 실버 태비, 3세 추정)

찬초 출연 : 아버지(남, 인간, 53년 생)
                토이(남, 犬族, 12세)

촬영 : 발톱냥(여, 猫妙인, 나이불명.. 이라고 주장;;)

카메라 기종 : SKY IM8300 (핸드폰 카메라 되겠습니다...)



우선 루카 자는 모습 볼짝시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체적으로 사람처럼 자는 것을 선호... 쫀득한 발바닥 젤리와 므흣한 뱃살은 보너스. *-_-*
수시로 사람의 학대의 손길을 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져라 모드로 자는 것을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우유의 자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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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코롬 엎어져 자는 것을 선호... 가끔 코를 파묻어 질식사 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평상시 최강 그루밍 단장으로 반딱반딱한 모습을 자랑하는 우유답게 자는 모습도 알흠다워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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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망가져 주시는 센스도 있는 것이다!! 캭캭캭 ㄱ-;;





우리 근엄대왕 식빵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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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 요기 다니엘 자세를 선호하신다.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가끔 앞발 뒷발을 헤깔리게 된다... 어디가 앞인 거니 ㅠ_ㅠ




구름이의 경우에는 막내이기 때문에, 형님들의 사랑을 받는다...
(우유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