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군님의 요청으로 올려드리는 염장샷-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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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봐요.
저는 가끔 건너건너 흘끔흘끔 보게 되는데.
'억지로 설정맞춰서 연기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지극히 때묻은 생각만 무럭무럭.
그래서 100%리얼리티.
톱냥이네 집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상.
특집.
[우리 결혼했어요- 금단의 BL]편을 보내드립니다. (웃음)
지금으로부터 4년 여 전.
루카가 네 살 쯤 되었을 때.
조그맣게 날아들어온 구름이.
그 동안 유일한 고양이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루카였기에.
혹여라도 질투심에 구름이를 해꼬지하지는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루카는 구름이를 받아들였고.
포근했던 자신의 잠자리와 맛있는 자신의 밥을 양보했습니다.
이제 루카와 구름이는.
함께 잠이 들고.
함께 일어나 세수를 하고.
서로를 그루밍해주며.
베란다에서 둘이 나란히 해바라기를 합니다.
길냥이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어미와 헤어져야만 했던 루카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낡은 신문지에 감싸여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구름이는.
이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런 모습으로 솔로들의 염장을 매우 질러주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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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에서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인기인가 봐요.
저는 가끔 건너건너 흘끔흘끔 보게 되는데.
'억지로 설정맞춰서 연기하는 것은 아닌지...'하는 지극히 때묻은 생각만 무럭무럭.
그래서 100%리얼리티.
톱냥이네 집에서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상.
특집.
[우리 결혼했어요- 금단의 BL]편을 보내드립니다. (웃음)
금단! BL 우리 결혼했어요!
지금으로부터 4년 여 전.
루카가 네 살 쯤 되었을 때.
조그맣게 날아들어온 구름이.
그 동안 유일한 고양이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루카였기에.
혹여라도 질투심에 구름이를 해꼬지하지는 않을지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루카는 구름이를 받아들였고.
포근했던 자신의 잠자리와 맛있는 자신의 밥을 양보했습니다.
이제 루카와 구름이는.
함께 잠이 들고.
함께 일어나 세수를 하고.
서로를 그루밍해주며.
베란다에서 둘이 나란히 해바라기를 합니다.
길냥이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어미와 헤어져야만 했던 루카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낡은 신문지에 감싸여 쓰레기장에 버려졌던 구름이는.
이렇게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런 모습으로 솔로들의 염장을 매우 질러주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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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낚였3. 끝까지 다 읽고도 뭔가 뒤에 더있는 거 아닌가 하고 눌러보려고 했4.
이런 법이 어딨5. 사진 찾기 힘들었따...
근데 루카 왜 그렇게 쪘니. 샤는 좀 빠졌어. 4.6kg 정도라더라.
숫자 크리는 제발... ㅠ_ㅠa
낚아서 미안!! 하지만 내 눈에는 아주 사랑스럽다구요!!
루카 요즘 다이어트를 시키긴 해야 하는데, 강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잘 먹이기라도 해야 할 듯;;
냥이들이 조금 통통하네요 ^-^
아뇨!
많이 통통해요!
통통하지 않으면 고양이가 아니에요!(응?;;)
애들이 길냥이 출신이다 보니, 아무래도 식탐이 ㅠㅠ
개띠는 고냥이가 싫어요. 아무이유없이 괴롭히고 쫒아가서 괴롭힌다는 -ㅁ-
그래서 전.. 개가 기르고 싶어요 ㅠ.ㅠ
훗 고냥이 따윈 묘탕으로!!!
전 돼지띠라 고냥이 좋아요 >ㅁ<
수많은 개띠 친구들이 고냥이와 사이좋게 지내요!!
그리고 중요한 건!!
견원지간<<<< 견묘지간 이라는 말은 없어요!!(웃음)
묘탕하시면... 미워할거에요. ㅠㅠ
정말 귀엽네요.
토실토시~~일한 게 국 끓여먹으면... (후다닥)
농담입니다. -_-;; 냥이탕은 물론이거나와 멍멍이탕도 입에 못대요 전. -_-;
p.s. 이번 사진들에도 뽀샤시 효과가 돋보이네요. >.<
ㅠ0ㅠ 안 돼요~~ 절대로~~ 네버~~
차라리 제 살 좀 가져가... 쿨럭;;
하녀를 닮아서 아주 토실토실합니다. 네. 그렇지요. :)
ps. 음. 제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선천적으로 수전증이 좀 있어서 사진이 제대로 찍히는 게 드물답니다.
그래서 일단 맨 사진에서도 보정샷 효과가 그냥 나타나요. 뽀얗게 블러질이 기본 옵션... 쿨럭;;;
그러니 '에라 모르겠다.'하고 냅다 질러주는 거지요. (웃음)
크헉@@
우리 정남이와 비슷한 체급이당!!! ㅇㅅㅇ
정남군도 한 6키로 정도 되는데...
묵직한 그립감이..
머 그래도 정남이는 조금 다행이네요..
사랑스런 초코와 사랑에 빠졌으니까용 ~_~
오오. 로망의 거대냥이 >ㅁ<//
저희 집은 아무래도 푹신푹신 냥이를 좋아하는지라;;
구름이가 실제로는 한 3kg 정도 나가는데.
'저 녀석은 언제 살찌누...'이러시면서 푹푹 한숨을 내쉬고 있지요;;
ps. 뭐, 저는 사랑에는 국경/나이/성별따윈 장벽이 될 수 없어!!를 외치고 있... 쿨럭쿨럭;;
아참 예전에 들었던 건데요. 개나 고양이에게 초콜렛은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초콜렛 속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이란 성분을 분해할 수 없다는군요...
구토 설사증세는 물론이요, 심하면 죽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하니
초콜렛은 좀 안 될 듯. -_-;;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희 어머니 앞에서는 안드로메다행;;
그래도 저희 집을 거쳐간 반려동물들은 다들 천수를 누리고 돌아가시고, 아픈 아이는 없으니... (먼산)
어머....6키로....아웅 부러워라.
미로는 여묘기도 해서리 3키로예요. 묵직한 맛도 없고 푹 안기는 맛도 없고...
제 꿈은 적어도 6-7키로의 숫묘를 묵직하게 품에 안는 것이었는데...ㅠ_ㅠ
(거묘로망)
미로는...뭐그냥 제 어깨 위에 살짝 기대놓고 받쳐주기만 해도(미로가 젤 좋아하는 안기는 자세)
별로 무게감도 엄꼬... 휴... 가심팍 위에 올려놓고 궁디팡팡 해줘도...휴... 참 가볍고...
근데 이노무 가시나가 낳은 아가들 4중에 3이 숫묘인데, 요넘들 6-7키로의 기골장대 거묘가 됐다지 머예요!ㅠ_ㅠ
아흑. 이 뭥미.. 한놈도 못남기고 분양했더니 3놈이 제 로망인거 있죠..ㅠ_ㅠ
무려 하나밖에 없는 미로 딸내미도 4키로를 넘겼다는데...
암튼 루카, 제 로망묘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