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빠순이 하악 모드 + 투덜이 모드)
아. 아.
토요일에 회사에서 꿈지럭거리며 태고의 달인과 함께 하악대던 톱냥이.
안군님이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씨가 팬사인회를 한대요.]라고 뽐뿌를... OTL
그래서 베르나르씨를 만나사인도 받고 함께 사진도 함께 찍자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교보문고로 달렸습니다.
하지만 이미 사인회에 참여 가능한 인원인 250명은 풀.
기다리는 줄이 교보문고를 지나 저 밖으로...;;
아쉽지만 사인은 나중에 직접 프랑스로 달려가서 받아야겠거니... 하면서 주변에 몰려 빠순이 짓 좀 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 사람의 무리를 뚫지 못하고 폴짝거리기만 한 관계로, 안군님이 대신 수고해주신 베르나르씨의 모습.
하앍. 하앍.
머리는 벗겨졌지만... 포스는 여전하십니다. :)
이지적인 모습... 하앍.
옆모습도 캐간지... 어쩜 좋아 //ㅅ//
옆에 앉은 분과 무언가 대화를 나누는 중.
프랑스어 공부 좀 해 둘걸;;;
(그래봤자 사람이 하도 많아서... 뭐라 말하는지는 안 들림;;)
베르나르 씨가 아주 개구장이셨는데요. (웃음)
지금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들고 계십니다.
무엇인고 하니.
핸드폰!!
사인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베르나르씨를 자꾸 찍어대니.
장난기가 발동하셨는지... 자신도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을 똑같이 찍기 시작;;
대놓고 찰칵찰칵.
찍히는 분들은 좋아서 자지러졌습니다.
네... 저도 찍히고 싶었어요. ㅠ_ㅠ
사인회 시작 후...
여기서 제 기운이 다 빠진지라;;
인파를 빠져나와 원기충전하러 갔다지요. (웃음)
자세한 사진 + 동영상(!)은 안군님의 블로그 에서 구경하시면 될 듯 합니다. (_ _*)
저는 까칠한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누린 느낌?
아. 아.
토요일에 회사에서 꿈지럭거리며 태고의 달인과 함께 하악대던 톱냥이.
안군님이 [오늘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씨가 팬사인회를 한대요.]라고 뽐뿌를... OTL
그래서 베르나르씨를 만나
하지만 이미 사인회에 참여 가능한 인원인 250명은 풀.
기다리는 줄이 교보문고를 지나 저 밖으로...;;
아쉽지만 사인은 나중에 직접 프랑스로 달려가서 받아야겠거니... 하면서 주변에 몰려 빠순이 짓 좀 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 사람의 무리를 뚫지 못하고 폴짝거리기만 한 관계로, 안군님이 대신 수고해주신 베르나르씨의 모습.
하앍. 하앍.
머리는 벗겨졌지만... 포스는 여전하십니다. :)
이지적인 모습... 하앍.
옆모습도 캐간지... 어쩜 좋아 //ㅅ//
옆에 앉은 분과 무언가 대화를 나누는 중.
프랑스어 공부 좀 해 둘걸;;;
(그래봤자 사람이 하도 많아서... 뭐라 말하는지는 안 들림;;)
베르나르 씨가 아주 개구장이셨는데요. (웃음)
지금 주섬주섬 무언가를 꺼내들고 계십니다.
무엇인고 하니.
핸드폰!!
사인회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이 베르나르씨를 자꾸 찍어대니.
장난기가 발동하셨는지... 자신도 주변에 몰려든 사람들을 똑같이 찍기 시작;;
대놓고 찰칵찰칵.
찍히는 분들은 좋아서 자지러졌습니다.
네... 저도 찍히고 싶었어요. ㅠ_ㅠ
사인회 시작 후...
여기서 제 기운이 다 빠진지라;;
인파를 빠져나와 원기충전하러 갔다지요. (웃음)
자세한 사진 + 동영상(!)은 안군님의 블로그 에서 구경하시면 될 듯 합니다. (_ _*)
저는 까칠한 소리 좀 해야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문제점.
어쨌든.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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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웬지 저 때문에 같이 고생하신거 같아서 굽신굽신 해야 할 것 같다능;;
담번에는 알아서 모실께요 - ㅅ-)>
근데 검색해보고 알았는데 베르씨 나이가 마흔 여덟이데요.
미중년이라고 해야 하나..(머엉)
덕분에 마이쮸도 하사받고(?) 괜찮아요 ㅋㅋ
다혈질이라 버럭 한 번 하고는 그냥 가라앉는 거 아시면서 =ㅛ=v
베르씨.. 그렇죠.. OTL
와 ~베르나르 베르베르...ㅋ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에요 ㅋ
모든 소설 다 읽어봤다는 ㅎㅎ
개미가 제일 좋았어요 ㅎㅎ
대부분의 국내독자들이 개미<<부터 읽어보셨을 거에요.
저도 다 닳아빠진 구판 개미가 있다능 //ㅅ//
그렇구나; 광화문이라..난 삼청동에 있었는뎁 ㅋㅋㅋ
우리 담에 꼭 맛난 거 먹고..그러고보니 나 강남교보에서 미수다 사인회 있을때인가..
그때도 진행요원이 지나가란둥 여기 통로라는둥 죠낸 투덜..아니 왜 우릴 함부로 대해? 웃기는 것들.
암튼 베르나르 베르베르씨도 보고..괜찮은 날이었네..갠적으로 팬이 아닌지라 ㅋ
ㅋㄷㅋㄷ 연락해서 얼굴이나 잠깐 볼 걸... 흘~
알아보니까, 교보문고 불친절은 그냥 일상이래요. 쳇.
아..저분이 그 유명하다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씨로군요!!!
참 이름이 독특하시다는(웃음)
이름이 맛깔스럽... 쿨럭;;
왠지 착착 입에 감겨요 ㅋㄷㅋㄷ
끼야 베르나르 베르베르 사인회!!
좋은 경험이셨을듯 한데 안타까운 마음이 ~
어제 오늘 넘 추웠어여 -
;ㅁ; 얼굴 봤으니 괜찮아요!!!
아직도 생각만 하면 하악질이 절로... 헷헷헷 ( *__)
와, 이런곳도 참석하시고..
즐거운 문화생활 되셨나요? ^^
넵!! (좀 덥고 사람이 많아 짜증이 났지만) 즐거운 문화생활이었답니다!!!
쉬벌, 책 구매해야 사인 해준다는 규정은 몰랐네요.
베르나르는 그 규정에 대해 모르고 있었을 거라는 생각에 다시 울컥!
저도 뭐 대충 우왕좌왕 하면서 들은 이야기라... ㅎ_ㅎ
베르나르 씨도 뭐 인세가 걸린 일이니,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았을지도... OTL
이번 방한 자체가 신작 홍보/소개를 위해서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일요일에 메인행사 '해피베르데이 콘서트'가 있었더랬죠. :)
혹시 베르나르씨에게 소리지른 여성분이세요?
당시 소리지른 분들은 아주 많았는데요. (웃음)
저는 그냥 힘들어서(...) 조용히 투덜대기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