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인회 자체에 대한 홍보 및 세부내용 안내 부족.교보문고에는 달랑 -그것도 여러 페이지 경로를 거쳐야만 확인 가능합니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인회 행사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딱 4줄로 갈음되는 사인회 안내.
안군님도 교보문고에 가 보시고 나서야 사인회의 존재를 아셨다고 하시더군요;;
열린책들 홈페이지를 봐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해피베르데이라는 27일 (일요일) 행사에 대한 안내만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한다는 내용이나,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지에 대해서는...
교보문고나 열린책들 두 군데에서 모두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직접 사인회 참여를 시도해 본 결과.
(그나마) 미리 알 수 있었던 것은 달랑 한 줄로 요약됩니다.
-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우왕좌왕 하면서 알아낸 것.
- 250명 한정 사인회.
- 책을 구매해야만 사인을 해 준다.
- 저기 가서 줄 서 있어라.
(좁은 계단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것도 모자라... 밖에서 덜덜덜하시는 분도 있으셨습니다.
교보문고 오픈 시간부터 와서 기다렸던 분들도 있다는 말에 쿨럭;;;)2. 매끄럽지 못한 진행.
총 세가지로 요약됩니다.
- 행사 진행 요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부재.
- 행사 장소 선정 실패.
- 행사 진행 요원의 위압적인 언행.사인회에 참여하기 위해 책을 구매하기 전까지만 해도.
사인회 인원이 250명 한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뭐, 이것은 사전에 정보를 얻지 못한 실수라고 한다 쳐도.
행사 진행을 돕는 열린 책들 직원 분께 여쭤보니.
'계단 위를 올라가서 줄을 서면 된다.'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계단 위를 올라가니 이미 마감된 지 한참 지났다고 하더군요...
그 때 서야 250명 한정 사인회라는 소리도 함께 돌아왔습니다.
사인회를 위해 이미 소장 중인 책을 샀던지라, 환불을 하러 가는 도중에도.
아직 사인회 참여 인원 마감 사실을 모르고 책을 구매하거나.
저와 같은 이유로 책을 환불하는 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하다 못해 안내 방송으로라도
"사인회 참여 인원이 마감되었다." 정도는 알려주는 센스가 필요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사인회가 진행된 곳은 광화문점 종로 출입구였습니다.
협소한 공간에 통로 중앙에 사인회 자리를 잡는 바람에 혼잡 그 자체;;
사인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이 얼굴이라도 보려고 겹겹이 겹쳐지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지하철과 통하는 입구 쪽에 계단식으로 된 이벤트 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장소가 좀 더 공간 확보도 용이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인회 시작 전, 중간중간 정리를 하는 교보문고 직원의 언행은 위압적이었습니다.
"그냥 지나가라고요! 여기 통로에요."
"거기 건드리시면 안 되거든요!"
기타 등등... 뒤늦게 얼굴이라도 보려고 사인회 장에서 우왕좌왕하는 분들에게 함부로 대하시더군요.
좁은 통로에서 사인회를 진행하면서, 과연 이런 혼잡사태를 예상하지 못한 것일까요?여튼... 사인회 분위기는 사람들에 낑겨 많이 덥긴 했지만 좋았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씨 얼굴도 봐서 기뻤(__*)지만.
행사 자체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절대로 제가 사인을 받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닙... 쿨럭쿨럭;;
어쨌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국인 얘기도 넣어주면 - ㅅ-)b 힛겔감인데. 조금 아쉽.
ㅋㄷㅋ 친구와의 네이트 온 대화이기 때문에 그런 건 좀;;
여튼 저 말 듣고 하루종일 우울모드=ㅛ=
그나마, 당분간은, 의료보험은 안 건드리는 척 하고 있으니 다행이랄까요.
중국인..이라는 말이 아깝..중국넘들; 미친소; 전남친 별명이었는데..
요즘 인터넷 보면서 혼자 좋아하겠구만..
ㅎㅎㅎ;;
뭐 비하시키는 말로 다양한 버전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만만치 않다는 거... OTL
대통령이 나서서 미친소를 수입하고 있으니...
훌륭한 대통령님 덕에 국민들이 느는 건 인터넷 유머 뿐이라더군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0247661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식경제부 장관께서
'사무실 냉방 온도 26도 제한' 사항을 에너지이용합리화법으로 시행 준비 중이랍니다.
이에 대한 댓글이 무척 재미있었죠.
'이어서 나올 정책 - 선풍기 강풍(3단) 금지.....'
재미야 있었지만, 이런 블랙코미디가 만연하는 현실은 진정한 시궁창... -_-;
아... 정말... 그렇죠... 아하하하하
저도 그 기사를 보고 좀 울컥;;
제가 좀 더위를 많이 타거든요..
작년에는 이런 일도 있었죠.
서울시 위대한 님하들(아니면 시민단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닥-)이, 대중교통 냉방이 너무 잘 된다고 읍소를 하셔서.
서울시에서 지하철공사에 왕창 공문때려서 냉방을 끄거나, 아주 낮춰놓고 출퇴근 지옥철 운행. 우왕ㅋ굳ㅋ
어느 나라는 더워서 살인도 난다는데... 정말 이해가 가더라고요.
제발 좀, 출퇴근 시간에 한 번 지옥철이나 타 보고 냉방이 낮네 높네 운운하던가...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좀 만들어야 일도 하고 국가 재정도 창출하죠.
아참. 열대야의 기준이 27도인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암울하죠. -_-;;
아, 그런가요.
음... 결국에는.
'쪄죽지 않을 정도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봐라.'이거군요.
ps.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솔선수범. (탕탕)
대한민국을 사랑했었습니다(과거형). -_-
아니, 난 아직도 너무 사랑한다고!!!
하지만 암울할 뿐이야.
ps. 살아있는거니;;
나 네가 깨워줄 때는 정신이 멀쩡했는데... 결국 도로 자 버렸다;; 그리고 일곱시에 일어났어OTL
에궁-_- 원래 깨우면 5분후에 확인전화를 하는데...
네 목소리가 워낙 또랑또랑해서 안했드니 도로 잤구나;; -_-
담엔 각오하삼!
흐흐... 나도 모르겠당. 그 때 왜 그랬는지~
일단 쉬어라.
솔직히 투표같은건 전혀 관심도 안보이다가 뭐 터지면 그제서야 저러는 사람들 우스워요~20대 최악의 투표율~나라가 잘돌아가는구나~
아, 저 친구는 매우 열혈이라...
투표 다 하고 선거도우미 활동도 했답니다. ^^;;
저는 투표를 포기했기 때문에, 할 말이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선거 기권표'를 만들어달라는 것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뭐. 다들 그런 것이지요. :)
중국다녀와서인지.. 올림픽 가능한거 맞어 라는생각이 드네요 ㅠ.ㅠ
그나저나.. 4콤보 무습섭니다 -ㅁ-
전그냥.. 쌀비싸면 미국쌀 먹으면 되고~
미국쌀 질리면 미국소 먹으면 되고~
되고쏭이 더 좋아요 -ㅁ-
아.. 무력충돌도 있고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요.
저도 무섭더라능 ;ㅁ;
이러다 세계 3차 대전 나겠어요.
되고쏭... 아... 으... 음...
그닥 좋지 않아요. ㅠ_ㅠ
완전 실감나는 말씀이셨어요;; ㅋㅋ 무서워요;
그렇죠... ㄷㄷㄷ
오늘 시위도 한다던데 쯥.
그 분이 임기중 가장 현명한 것이..
의료보험 민영화 후 잠시 철회 한 것이라죠..
얼마전 진중권이 시원하게 까주던데..
에휴.. ㅠㅠ
이제부터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겠군요..
근데 저말을 보고..
섬뜩한건 저 뿐인가요;;
제가 보기에는 철회가 아니라 잠시 유보? 혹은 뒷구멍 찾기... 로 보이더군요. =ㅛ=
근 10년 간 우리나라에 무슨 마가 끼었는지... 등극하시는 대통령마다 사건사고를 치시네요.;;;
탄핵 합시다!!
이미 서명... (__*)
뇌송송 구멍탁인가여... 이번처럼 대통령이 모든 공약을 지킬까바 두려웠던적은 없었던거 같아여..ㅋㅋ
이게 웃을일인지 울일인지는 모르겠지만 ㅡㅡ;;;
그냥 쓰게 한 번 웃고... 탄핵 서명... OTL
내가 웃는 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ㅠㅠㅠ
아... 저도 그 노래 정말 격하게 생각나더라고요. =ㅛ= 이뭐병...
이건 뭐 정말 한숨만 푹푹 나올 뿐입니다.
단식투쟁해야겠어요 ㅋㅋ
그냥 다 일본/유럽에서 사다 먹어야 할 듯... OTL
종합선물세트입니까..-_-..
ㅇㅅㅇ. 그거 정답.
일단 의보는 보류중이라고 하고... 대운하는 삽도 안 떴고... 소고기는??????
아... 정말 유럽가서 살아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