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복귀와는 하등의 연관이 없는 점,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 양해 구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 대해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들의 댓글은 가급적 자제 부탁드립니다...
제 반려동물과 구체관절 인형외에는 개인적인 일은 블로그에서 써 내려가려 하지 않았는데... 이번 한 번만 포스팅 하겠습니다.
출처는 네이버/야후 사전 검색(검색단어 : 우리)입니다.
우리
- 2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3 {일부 명사 앞에 쓰여}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어떤 대상이 자기와 친밀한 관계임을 나타낼 때 쓰는 말.
【우리≪용비어천가(1447)≫】
그 외 "우리"와 관련 된 단어들에 대한 설명...
우리네
우리들
우리말
우리라는 단어를 꼭 연인과 같은 사이에서만 사용한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로 인해 전부터 쌓여있던 오해가 다시 자라나게 되었는데...
만약에 이 곳에 다시 오셔서 제 글을 보신다면.
이제는... 어차피 다 상관 없는 일이겠지만...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라는 말... 친근하던 그렇지 않던.
자신과 타인을 함께 지칭하는 단어.
나와 연관이 있는 사물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
그렇게 여러 곳에서 두루두루 쓰이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 의미로만 사용한 거라는 것.
원래.
한 번 생각이 어긋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지요....
하지만.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실제 해 본 적도 없는 일로.
의심 받는 것... 무척이나 괴롭습니다.
저는 결백했고.
추호도 그런 생각을 품어본 적도 없으며.
정말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의 못되고 못된 사람이었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글로 다시 다투자거나.
험한 말을 하자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좋게 마무리짓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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