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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 무서워요

'2008/01'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08/01/31 [절대바통 받았습니다!] 나의 꿈, 나의 희망. by 발톱냥 (16)
  2. 2008/01/29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by 발톱냥 (20)
  3. 2008/01/25 부산시 강서보호소의 만행을 고발하는 청원에 서명해 주십시오. by 발톱냥 (12)
  4. 2008/01/24 AnyBGM 환불 정책 문제 있다. by 발톱냥 (16)
  5. 2008/01/24 싸락싸락 싸락눈이 내리던 날☆ by 발톱냥 (8)
<제 블로그 초기부터 항상 격려와 웃음, 情을 전해 주시던 파란토마토님께서 절대바통! 이라는 무시무시한(!) 놀이를 전수해 주셨네요. 그래서 올리게 되는 포스팅입니다. 덕분에 차분히(?) 제 꿈과 희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파란토마토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 글에서 등장하는 인물/단체/지역/학교에 대한 생각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것으로, 진실에 대해서는 각자의 생각의 자유에 맡기겠습니다.>



나의 꿈, 나의 희망 이라니.
제목은 참 거창하게 써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내용은 별 것 없습니... 쿨럭쿨럭)



톱냥 12세

: 무려 '과기고에 진학하여 카이스트에 간 다음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는 유전공학박사가 되겠다.'가 제 꿈이었습니다.

초등학생이 어디서 저런 소리를 주워듣고 다녔댜고 하신다면... 그 당시 탐독했던 소년과학류의 잡지 탓이라고... 하겠어요. (먼산  -_)
뭐, 당시에는 나름 동네천재엄친딸(웃음)이어서 옆에서 바람 넣는 분들이 -특히 부모님- 많으셨던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까.

여튼 핏덩이의 거창한 꿈이랄까요...



톱냥 15세

: 이 때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만화에 빠져 '애니고에 진학하여 방송영상학과를 간 후 애니메이터가 되겠다.'로 방향 급선회.

그 때부터 나름 스토리/시놉시스 짠다고 이리저리 글도 끄적이고... 안 되는 그림체 다 동원하여 만화도 그려보고...

어찌 보면 지금의 제가 있게 해 준 발판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에는 어무니의 만성 회유(라고 쓰고 '낚시'라고 읽습니다.)성 멘트인 '대학교 가면 너 하자는 거 다 할 수 있게 해 줄게.'에 따라 일반 고등학교에 나름 좋은 성적으로 입학했습니다. 어무니... 쓰빠루타!!!)


톱냥 18세

: '세상에서 국어가 제일 쉬웠어요!'를 외치며 국어교사가 되기로 결심.

실은 당시 다니던 과천의 K 고등학교의 모 선생이 소위 말하는 '촌지'를 요청하며 어무니 속을 새까맣게 태웠기에... '우리 집이 낸 만큼 돌려받겠(?)다.'는 일념 하에... 투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RPG(Table-Talk Role Playing Game : 요즘의 온라인 게임을 사람들끼리 얼굴 보면서 한달까요...)에 빠지면서 세계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살아숨쉬는 캐릭터들과 NPC를 만들고, 이벤트를 만들면서 점점 TR빠순이 화의 길로 걸어들어가고 있기도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이 때 부터 게임 제작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군요...

(어무니의 만성회유 2탄, '국어교사 되고 글쓰고 투잡... 아 좋다. 좋아.'의 영향도 무시 못 함. '수능 만고땡'의 정신으로 특차 지원하여 서울소재 S대 국어교육과 입학. -그 S대 아니에요. =ㅛ =a)


톱냥 22세

: 선생님에 대한 회의가 물밀듯이 닥쳐오기 시작.

- 내가 과연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
- 남의 집 귀한 자식 망치는 건 아닐까. -ㅛ -
- 적어도 선생님이라면 '교육'이라는 것에 대한 고귀한 신념이 단 1g이라도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 차라리 과외 선생님이나 학원 선생님이라면 하겠다!!! 하지만 학교 선생님은...

4학년 1학기. 교생실습까지 마치고, 졸업논문도 마무리 한 상태에서.
무작정 던진 휴학계.

지금까지도 가장 잘 한 일 중의 하나이자, 가장 후회되는 일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잘 한 짓 : 원하는 분야로 걸어들어가기 위한 탁월한(?) 선택.
후회하는 짓 : 대학교 졸업 2년이나 늦어짐... T^T 휴학 1년에 졸업연기 두 번이면...;;)

(어무니의 만성 회유 3탄 : '선생님 되고 나서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일단 임용고시 붙고 땡?=ㅁ = 어무니... 이번 낚시는 실패야요...)




유명한 말이 있지요.

Boys, Be Ambitious!

저는 Boy는 아니지만, 충분히 Ambitious를 가지고 싶어하는 하나의 인간이기에.
이 말을 좋아합니다.

세계정복 같은 무시무시한 야망은 없지만. (웃음)
적어도 창조주가 되겠다는 점에서는 어쩌면 세계정복보다 더 무시무시한 야망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만들어 낸 세계 안에서, 울고 웃는 사람들이 존재하게 되니까요...


멀고 먼 길을 돌아왔습니다.
계속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저를 불러왔던 녀석들이...
이제 겨우 고개를 조금씩 내밀게 되었으니까요.


을 말하자면.
단 한 명이라도 '정말 재미있는 가상체험이었어.'라고 말해주는.
그런 멋진 가상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지향하는 바가 '스토리텔링'이기 때문에, 그 쪽으로 좀 더 재미있어 한다면 금상첨화... 쿨럭쿨럭;;)


지금 저는 과도기적 상태에 다시 직면해있습니다.
지금까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은 이십육년째의 삶을 이어오면서.
타의에 의해 직면한 문제상황은 많았지만(떠넘기는 건 아니에요, 어무니 T^ T).
지금은 제 스스로 초래한 상황이랄까요...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이겨나가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가 되겠군요.
그래서 다음에는 웃는 얼굴로 [이것이 제가 참여한 초울트라슈퍼캡짱스펙타클간지좔좔아스트랄한 게임입니다.]하고 포스팅을 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만성두통과 어깨목덜미결림을 등에 짊어지고.
늦었지만 한 걸음이라도 더 빨리 걷기 위해.
짧은 다리로 종종거리고 있습니다. (웃음)

꿈★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 제목에는 떡하니 '나의 꿈, 나의 희망'이라고 해 놓고.
'왜 희망에 대해서는 한 줄도 안 썼냐! 그냥 넘어가려는 것이냐!'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 희망은... 다음 세상에서나 이룰 수 있기에. ^^ 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하고자 합니다.
(나름 신비주의 톱냥★)



덧2] 절대바통... 아직 블로그 교분이 짧은 저에게는 가혹한 시련(웃음)이나.
그래도 쥐어짜내서 넘겨보겠습니다!!! -ㅁ-b


우선 저와 같이 -분야는 다르지만- 대학원 진학이라는 험난한(?)길을 걸으려고 하시는 Doggie Poopy 님.
제 블로그 초기부터 차근차근 교분을 쌓으며 업데이트 늦어진다고 서로를 애타게 부르던 Shine 님.
그리고 무려무려 君이라는 엄청난 사실이 최근에야 밝혀진 샤방하고 아름다우신(쿨럭;;) 티아 님.
언제나 좋은 정보, 다양한 분야의 글로 팔랑쟁이 톱냥이의 귀를 날아다니게 해 주시는 루시야 님.
제 옆에서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남아주는 소중한 내 친구... Black Fog's.


이 분들에게 저와 똑같은 주제인 '나의 꿈, 나의 희망'을 건네드립니다. ^^
제 이야기만 하니까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서... 다른 분들의 꿈과 희망도 훔쳐듣고 싶어진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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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발톱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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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31 15:4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31 15: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잘 읽었씁니다. 정말 성의있게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숙제를 드린 거 같아서 죄송했는데 참 달갑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분 없으시다고 하더니 다섯 분이나 뽑았네요?
    저는 한.. 3분 정도만 뽑을 줄 알았는데 말이에요.ㅋㅋ

    • BlogIcon 발톱냥 2008/02/0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헤... 글에도 적었지만 덕분에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걸요...

      이런 놀이를 전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덧] 제가 아는 분들 모두 슈슈슝 몰았습니다!! ㅠ_ㅠ

  3. BlogIcon 루시야닷컴 2008/01/31 16: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살포시 다른 길목에 서있지만, 애니나 게임 그래픽에 관심이 많아요. 아는 오빠도 열심히 공부중인데..
    아직도, 갈피를 못잡겠군요. 귀차니즘이 제일 큰 적이라고 할까... -_-;

    아무튼, 멋진 글이에요. ㅎㅎ 꿈을 향하여 전진!!!

    • BlogIcon 발톱냥 2008/02/01 1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뭐.. 아직 귀차니즘으로 똘똘 뭉쳤는 걸요 ㅠ_ㅠa

      하지만 가고 싶은 길을 쭈욱 걷다보면 목적지가 나올거라고.
      굳게 믿고 있답니다. 헤헷-

      +_+ 글 기대하겠습니다!!

  4. BlogIcon 빨간여우 2008/01/31 17:5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 이 바톤은 조금 틀린 바톤인가요...내용들이 한사람씩 거칠수록 변형되어 가는 기분입니다..^^
    잘 읽고 가면서...발톱냥님의 꿈이 어서 이루어지기를 빕니다...어서....ㅋㅋㅋ

    • BlogIcon 발톱냥 2008/02/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요즘 블로그들 돌아다니면서 수많은 바통들을 보고 어질어질 @_@ 그래도 참 재미있어요!!! =ㅁ=b

  5. BlogIcon 티아 2008/02/01 09:4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언...제....... 저 대상이 되었죠?ㅎㅎㅎ
    요거 조만간 트랙백으로 갚아드리죠^^

    트랙백 발송!!!
    저때는 샤방샤방 했었다우~

    • BlogIcon 발톱냥 2008/02/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제가 멋대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부탁이지 말입니다. 굽신굽신. (웃음)

      트랙백 잘 먹겠습니다~ 냐금냐금!

  6. BlogIcon 안군 2008/02/01 21: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전 반대로 선택 안해줘서 고맙다능 = ㅅ=)
    (회사일도 블로그도 밀려있는데 일거리 또 얹어 주면 가학냥코라 하려 그랬음.)

    • BlogIcon 발톱냥 2008/02/03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토마토님이 이미 밀어주시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응?) 뺐지 말입니다.

      가학냥코... 오홋. 마음에 드는데요!!! >ㅁ</

  7. BlogIcon cro  2008/02/08 15:4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톱냥씨의 일생을 살짝 들여다봐서 좋은데요?[스토커냐-ㅅ-;;;]
    너무나 멋져서 추억이 될만큼 멋진 시뮬레이션 게임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에 사실 심즈2라는 가상공간(이건 또 뭐,. 멋대로 갔다붙인 말인건지-_;;)게임도 장르는 시뮬이라길래; 오해는 마세요=ㅅ=

    • BlogIcon 발톱냥 2008/02/0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후후... 전 공포게임을 만들고 싶어요!! -ㅁ-b

      요즘은... 마구 제작사의 농간에 놀아나는 동숲중... (머엉)

      정말 멋진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흘흘..

  8. BlogIcon 토이솔저 2008/02/20 16:5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아시겠지만) Boys, Be Ambitious!에서 Boys는 소년들이여...만을 의미하는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_-;;;

요즘 톱냥이가 푸욱 빠져 있는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중간 보고 시간입니다!! (박수~~~)
(사진 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ㄱ-;;;)



창고와 패턴을 위해(쿨럭) 두 명의 캐릭터로 놀고 있답니다.
이름은 각각 발톱냥★톱냥★
지금은 톱냥★이가 깨어있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카라멜츄앙, 그리고 멜버른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카라멜은 이사가는 것을 뜯어말린-_- 끝에 얻어낸 사진이라 감격 100배!!
집안은 아직 엉망입니다... 가구를 더 모아야겠어요 ㅠ_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 법.
탱고타마이사를 갔습니다.
타마는 하루 동물의 숲을 쉬는 동안 이사가 버려서... 말릴 틈도 없었다지요. (눈물)
(고양이가 이사가버리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낚시 귀신 톱냥이는 월척도 잘 낚습니다!!
무려 일본 연어!!! -ㅁ- 너굴 상점가 15000벨!!
크흐... 세상에는 다랑어만 있는 줄 알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불어...
낚시대회에서 무려 269.2cm의 다랑어로 우승까지!
(실은 178cm짜리 농어로 1등이었는데... 츄앙 녀석이 다랑어를 잡아오는 바람에... 다시 낚시하느라 죽는 줄;;)
트로피는 2층에 고이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웃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러고 놀고 있습니다. ^^
아직 대출금도 남고... 하루하루 낚시를 하며 먹고사는 신세지만.
언젠가는 집 증축 다 끝내고 집 안에 레어 컬렉션만 모셔둘거에요!!!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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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러브네슬리 2008/01/29 10:5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260Cm ...ㅋㅋㅋ
    정말 대어를 낚으셨군요;;
    파닥파닥~~

  2. 레슬리 2008/01/29 17: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우~~~~(짝짝짝)

    • BlogIcon 발톱냥 2008/01/2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_+

      순간 닉넴보고 러브네슬리님이 다시 댓글 남기신 것으로 착각;;

      죄송해요!!!! 블로그 주소라도 남기셨으면 답방가서 사과드렸을텐데...

  3.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9 18: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하하.. 이거 재밌나요? 인기있나봐요.
    근데 게시물과 상관없는 트랙백 하나 남깁니다.
    바쁘시면 안하셔도ㅡㅜ 되요..

  4. BlogIcon 루시야닷컴 2008/01/29 19:19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어허~월척인가요~

  5. BlogIcon 세상이 2008/01/29 19:5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이게...그 무섭다는 동물의 숲이군요
    랜덤블로그타고 구경왔습니다' ㅅ'

  6. BlogIcon 티아 2008/01/29 21:1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와우~ 저게 무엇인가요~~~??
    @@@ 전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는 1인.ㅎㅎㅋ

  7. BlogIcon 안군 2008/01/30 00:0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내일만 지나면 열흘째.
    -_-; 동숲 켜기가 두렵지 말입니다.

    열흘동안 착실히 과일만 땄어도 60만벨인데;;;

  8. BlogIcon July 2008/01/30 10:45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동숲이 요즘 재미있다는 소리가 주변에서 ㄷㄷㄷ
    이러다 동숲살지도 ㄷㄷ

  9. BlogIcon 몽아달리자 2008/01/30 23:0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동숲에 빠져살고 있습니다 ^^ ㅎㅎㅎ

    • BlogIcon 발톱냥 2008/01/31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동지분을 만났네요 ^^

      저는 어제 근 삼일 만에 동숲 들러서 잡초 뽑고 과일 땄답니다 ㅠ_ㅠ

      빨리 빚을 갚아야 할 텐데;; 아직도 멀었어요 ㅋ

  10. BlogIcon Fallen Angel 2008/01/30 23: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너도 사라길래 안산 1人 ... 사도 헌데 할시간도 없을듯..쩝...ㅡ.ㅡ;;;;

급하게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내용은 이곳으로 가서 읽어주시고.

동감하시는 분은 서명해 주세요...



[강서보호소]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차마 자세한 사연을 옮기기는... 힘이 드네요...

너무한 세상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욕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내가 낸 세금으로 흉악한 범죄자들도 재워주고 먹여주고 입혀주는 세상인데.
(아, 국회위원들도 먹여살리고 있군요...)

왜 유기동물들은...

길을 잃어버린 것이 죄입니까. 버려진 것이 죄입니까.
아니면... 태어난 것이 죄입니까.





........... 제 꿈은.
이러한 유기동물 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좁은 케이지에서 수십마리가 뭉쳐 죽어가는 곳이 아닌.
밥 한끼, 물 한 모금이 절실하고 다급하여 서로를 뜯어먹게 되는 곳이 아닌.

작더라도 깨끗한 곳에서 몸 하나 편히 뉘일 수 있고.
적더라도 양질의 사료와 신선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곳.

제 능력이 닿는 한... 말이죠.
전체를 아우를 순 없겠지만... 제게 인연이 닿는 아이들이라면.
행복하게 해 주고 싶습니다.




우울하네요.
저희 집의 아홉마리 녀석들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해 주는 반려인은 아니지만...





이것이 부산시 한 군데 만의 일은 아니라는 것이 더 씁쓸합니다.
무조건적인 포획과 보호라는 명목아래 자행되는 감금이 답은 아닙니다.
사회의 한 구성체로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인식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하루빨리 전국에 유기동물 TNR 사업이 실시 되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함께 사는 삶] 길거리동물 TNR사업에 대한 도움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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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안군 2008/01/26 15:1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명완료.
    일때문에 주말 출근했시와요. 제기럴 ㅠㅠ

    • BlogIcon 발톱냥 2008/01/2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헌... 토닥토닥;;;;

      저는 어무니 생신이셔서 주말 상콤하게 날렸답니다.

      이사도 하고... 짐정리도 하고... 에헤라~

  2. BlogIcon Doggie Poopy 2008/01/27 16: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도 서명했습니다. 늦잠 자는 바람에 독서실도 못가고...ㅠㅠ

  3. BlogIcon 티아 2008/01/27 17:4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명했어요..^^

  4. BlogIcon Tinno 2008/01/28 18:5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명하려 했는데..;;;정원 2000명을 넘었네요???
    이래도 해야하는건가용??ㅎㅎ

    • BlogIcon 발톱냥 2008/01/29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빨리도 마감되었지요!!

      서명할 거리 남으셨으면 하단의 제가 링크해 둔 글도 보시고 서명 좀... 굽신굽신 (웃음)

  5.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1/29 18:2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서명했어요.ㅠㅠ

  6. BlogIcon Fallen Angel 2008/01/30 23:5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유기동물도 결국 사람이 키우다 버리는거라 더 씁쓸하더군요...
    잠깐에 호기심이나 충동으로 키우다 커지니 버리는거 사람도 문제가 많다는 사실...

플러그 인을 통해서 블로그에 보다 더 손쉽게, 그리고 저작권 침해 논란에서 보다 더 자유롭게 음원을 제공하던 AnyBGM이 티스토리와의 음원서비스 공급계약을 종료했네요.

관련 링크 : 
http://notice.tistory.com/936
                     http://anybgm.tistory.com/342

그래서 그동안 AnyBGM을 사용하던 사용자 분들에게 전액 환불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쩌면 이번 환불 사태(?)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 입장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음원을 넣는 것을 싫어하는지라.
이번 블로그에서는 음원을 넣지 않고 민짜 블로그로 꾸려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nyBGM 플러그 인을 사용한 적도 없고.
이번의 티스토리와의 계약 만료로 인한 서비스 종료에도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환불정책이 좀 답답한 면이 있어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AnyBGM은 현재 환불 시에.
개개인이 일일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환불 받을 통장 사본]을 팩스 등으로 제출하라고 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AnyBGM 측의 조치는 옳습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 본인 확인의 중요성은 누누이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니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더더욱이나요.

그러나. 그것을 위한 방식은 시대에 한참 역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환불을 위한 Html이나 Xml 기반의 홈페이지 작성이 그리도 어려울까요?
그리고 본인 확인 방식은 공인인증서핸드폰 인증 등으로 충분히 다각화가 가능합니다.


일례로.
제가 이전에 근무했던 모 게임사의 환불 페이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환불을 위한 페이지가 따로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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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결재 수단을 사용했는지도 체크가 가능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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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 가능한 결재 내역도 세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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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재 시의 등록 정보 및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란입니다.
결재 정보를 모를 시에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가도 알려줍니다.




이후에는 실제 환불이 진행되는 절차이기 때문에 더 이상 정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은.
(저 이 게임 열심히 합니다. ^^;; 환불 받으면 더 이상 못해요!!)
위의 진행 절차 도식을 보면,


[환불 신청 버튼 클릭] -> [환불 대상 상품 확인] -> [결재 정보 입력] -> [환불 예상 금액 확인] -> [환불 받을 계좌 입력 및 확인] -> [환불 완료]

순으로 진행이 되는 것이 확인 가능합니다.


이 게임사 또한 환불 받은 정보는 회계감사 시에 사용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종이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또한 이 게임사의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