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보내드렸던-
엉망진창 우리 결혼했어요?! 의 슬픈 결말입니다...
짧은 BL 생활을 마치고!!
슬픈 별거에 들어간 그들.
루카와 구름!!
구름이는 어떤가 한 번 보세요...
세상이 우리의 사랑을 용납하지 않아, 지금은 헤어지지만... 우리 마음은 언제나 함께에요!
ps. 실은 그저 어머니께서 '둘이 한 박스에 몸 낑겨대는 게 불쌍하다.'며 박스를 두 개 놓아주었을 뿐인데. =ㅛ =
그래도 착한 루카, 자신이 알아서 더 작은 박스에 들어가 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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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라는 이름 웬지 털과 잘 어울리는... ㅋㅋㅋ
그렇죠? >ㅁ<//
원래 이름은 크림이였는데... 어머니가 딱 보시더니, "얘는 지금부터 (먹)구름이다!"라고 결정하셨더랬지요~
갑자기 떠오른 생각
2층 침대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세요!!!
아니. 그건 무게가.... 라는 리플이 우려되는 ㅋ
아... 이미 거실에 아파트도 한 채 있어요.
그러나 부실공사(?)로 무너졌...OTL
ㅋㅋ 난또 우리 결혼했어요 에서 누가 파경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둘다 고양인가요? 재미있게 잘 봤네요 ^^
멀고먼 호주에서 날아오셨군요!! >ㅁ<//
이 포스트는 그냥 뭐... 요즘 그 프로그램이 유행이라길래;; 어설프게 따라해봤습니다;;
루카와 구름이는 둘 다 고양이고요. 일명 '개냥이'라고 하는 신족속(?)이랍니다. 므흣.
푸하하하... 마지막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그윽한 눈빛이라니!
실은 둘 다 반쯤 졸고 있는 모습이에요. ㅋㅋㅋ
낮에 자고 밤에 어슬렁어슬렁 사고치는 데 열중하는 녀석들이라, 제 옆에는 항상 혼내기 용 회초리가...OYL
애들이 박스에.... 웅이도 한때 사과박스에서 생활했던적이...
저희 애들은 생활용 박스가 많답니다;;
요즘 주택장만하기 어렵다는데... 고양이들은 좋겠어요. (응?)
더 작은 박스에 들어가는 거.. 실은 자기 몸에 꼭 맞는 사이즈를 좋아해서 아닐까? 샤도 커서 널널한 박스보단 어떻게 들어가는지도 신기할 정도로 작은 박스를 더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럴거라고 생각해-
그런데도 루카는 자기가 있는 박스에 구름이가 흘깃거리면 바로 자리를 비켜주더라고~
어휴 > ㅅ< 저 귀여운 털덩이들.
크흐흐... 만져보시지 말입니다. (__*)
털덩이털덩이...ㅎㅎ 만져보고 싶으면 모니터 쓰다듬지 않고
대리만족이라도 우리 짧은털 고냥씨 미로를 마구 문질러봅니다..ㅋㅋㅋ
근데 지 그루밍중이라고 막 짜증내요...ㅠ_ㅠ
한마리에 너무 올인하다보니 정말 둘만 되어도 막 부럽네요..ㅠ_ㅠ
한마리 뿐이면 한마리가 까칠할 때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ㅠ_ㅠ